자연생태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지금 생각을 하여도 등에서 절로 땀이 날정도로 더운 곳입니다. 땡볕에 등에 땀이 줄줄나고 따가운 햇볕에 얼굴 탔던 너무도 더웠던 곳이었습니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은 갯벌의 생물들을 관찰하기 위하여 갯벌위에 데크를 조성하여 사람들이 걸어다니면서 갯벌에 사는 생물을 관찰하게 해놓았습니다. 제 고향이 강화여서 그런지 갯벌에 들어가는 것에 대하여 요금을 받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강화의 경우에는 지천이 갯벌이고 조금만 나가도 갯벌 위에서 놀고 있는 생물들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갯벌에 데크를 설치하고 건물 한동지어서 주차장요금과 입장료를 받는 순천시의 아이디어가 대단합니다. 안내지도의 건물 빼고는 모두 다 땡볕입니다. 멋 모르고 오는 외지인들이 우산을 들고 방문하지 현지인들은 가지 않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