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리산둘레길 제2코스 제2코스부터는 평지가 계속됩니다. 하천으로 길게 이어진 길입니다. 국창 박초월의 생가를 만나게 됩니다. 동네를 보면 명창이 태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지리산을 마주 보고 있는 박초월의 생가입니다. 인월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이 곳부터 서서히 제 발에 물집이 잡혀갑니다. 인월에서 버스를 타고 경상남도 함양으로 부산버스를 타기 위해 떠납니다. 인월에서 시작되는 제3코스의 길입니다. 다음 기회로 미루고 부산으로 출발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