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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었습니다./소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다독으로 유명한 저자(이지성,정회일)의 경험을 소설형식으로 꾸며서 독서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독서로 인하여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느낀다는 소설속 주인공의 홍대리를 보면서 지금까지의 내 독서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100일에 33권 읽기라던가 365일에 전문분야 책 100읽기 등의 내용을 보면 독서를 단순히 취미로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존수단으로 대하는 저자들과 사회 각계의 CEO를 보게됩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방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못했던 나에게 새로운 사고전환을 주는 책이었던 같습니다.


더욱더 뚜렷하게 구체적으로 독서 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읽을지를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