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코스도 있었지만 지옥온천만 후딱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저 흑인아저씨 전문 사진가 같던데요. 혼자서 사진만 엄청 찍던데.
합격하게 해주세요.
순간 중국인 줄 알았습니다. 관우상인가?
땅이 끓는 것은 일본에 와야 볼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이죠?
걷고 또 걷고 지쳤습니다.
여기가 등산코스인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냥 갑니다.
중국아저씨가 한장 찍어주었네요.
쉐~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