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모님 방문 +자작나무+ 2011. 6. 6. 13:55 이모님께서 오래간만에 찾아 주셨습니다. 밭일을 거든다고 나서신 이모부님 백숙과 옻닭으로 점심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건강 하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대 그리고 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Related Articles 초대장을 나누어 드립니다.(10장) 목동 야구장과 홍대를 가다. 동생내외에게 고맙다. 정든 차를 떠나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