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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모님 방문



이모님께서 오래간만에 찾아 주셨습니다.



밭일을 거든다고 나서신 이모부님



백숙과 옻닭으로 점심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