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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었습니다./인문

청춘의 독서


 

 

1.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목적이 정당하면 수단은 정당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는가?

 

2.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베트남전쟁의 실상을 폭로한 미국을 이야기 하면서 한국에서의 지식인의 역할을 논하다.

 

3.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영혼을 울린 정치 선언문.

 

4. 토머스 맬서스 『인구론』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식량은 산술적으로 증가한다. 자선은 사회악이다. 인구증가를 억제하지 못하고 인구증가를 오히려 유발하기 때문이다.

 

5. 알렉산드르 푸시킨 『대위의 딸』

로맨스를 빙자한 정치소설.

 

6. 맹자 『맹자』

역성혁명론을 이야기한 진정한 보수주의자.

 

7. 최인훈 『광장』

 

8. 사마천 『사기』

 

9.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10. 찰스 다윈 『종의 기원』

 

11.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부는 그 자체가 목적이다.

 

12.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지대에 대하여 세금을 부과하여 불로소득을 없애야한다.꿈을 일깨우는 성자의 책

 

13. 하인리히 뵐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보이는 것과 진실의 거리, 신문의 헤드라인은 언제나 진실인가?

 

14. E.H. 카 『역사란 무엇인가』

있는 그대로의 역사가 아닌 현재에서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