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동생과 보낸 송년회 +자작나무+ 2011. 2. 19. 18:06 동생내외의 초대로 일산의 조개 무한리필 집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부모님과 동생내외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동생내외가 앞으로도 건강하였으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대 그리고 나... 저작자표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Related Articles 이모님 방문 동생내외에게 고맙다. 정든 차를 떠나 보내고.. 뮤지컬 김종욱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