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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지난 8월 28일 태풍으로 교동면에서는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농장물은 도복을 하고 벼는 백수현상이 이러나는 등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모든 것을 쓸어가 버릴 것 같이 바람이 불고 하늘은 정말 청명하고 달은 유난히도 밝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