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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왔습니다./2011년 제주도(교동 지도자)

서귀포 잠수함



생에 처음으로 잠수함을 타 보았습니다.


선착장에서 잠수함이 있는 곳까지 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새섬으로 가는 다리가 아름답습니다.


겨울의 해안가의 풍경이 볼만합니다.














잠수함 타는 곳입니다. 잠수함을 탑승하면 문섬 주변으로 잠수함이 잠수를 시작하고 스킨스쿠버가 한명 들어와 먹이를 주면서 물고기들을 유인하여 관광객을 즐겁게 해줍니다.













물고기를 유인하기 위해서 이리저리 부지런히 움직이는 스킨스쿠버입니다.ㅎㅎ






그리고 난파선입니다. 바닷속에 가라 앉아있는 난파선은 지금은 물고기의 서식처로 사용되어 많은 물고기들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습니다.
















잠수함 탐험이 끝나가 문섬의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고 선착장으로 돌아갔습니다. 문섬의 바위들이 정말 멋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