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하기전에 제주시의 용연공원을 들렀습니다.
바닷물과 밑물이 만나는 곳에 아름다운 공원이 절벽을 사이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먼나무.
사랑의 열매가 바로 이 열매라고 합니다. 멀리서 봐도 아름답기에 붙혀진 이름인 먼나무.
12월의 겨울에도 빨간 빛깔을 자랑하고 있는 먼나무.
저녁식사를 하기전에 제주시의 용연공원을 들렀습니다.
바닷물과 밑물이 만나는 곳에 아름다운 공원이 절벽을 사이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먼나무.
사랑의 열매가 바로 이 열매라고 합니다. 멀리서 봐도 아름답기에 붙혀진 이름인 먼나무.
12월의 겨울에도 빨간 빛깔을 자랑하고 있는 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