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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왔습니다./2011년 지리산, 부산

지리산둘레길 제2코스



제2코스부터는 평지가 계속됩니다. 하천으로 길게 이어진 길입니다.


















국창 박초월의 생가를 만나게 됩니다.
동네를 보면 명창이 태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지리산을 마주 보고 있는 박초월의 생가입니다.











인월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이 곳부터 서서히 제 발에 물집이 잡혀갑니다.












인월에서 버스를 타고 경상남도 함양으로 부산버스를 타기 위해 떠납니다.

인월에서 시작되는 제3코스의 길입니다. 다음 기회로 미루고 부산으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