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은 갈림길마다 이런 표식이 있습니다. 새벽 5시 30분 어둠에 이런 표식만 따라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만난 개미정지.
아직 새벽이라 어두워 그 운치를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산에 올라 어제 하루밤 묵은 주천면을 내려다 봅니다.
연리지, 일심동체..
지리산 둘레길은 갈림길마다 이런 표식이 있습니다. 새벽 5시 30분 어둠에 이런 표식만 따라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만난 개미정지.
아직 새벽이라 어두워 그 운치를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산에 올라 어제 하루밤 묵은 주천면을 내려다 봅니다.
연리지, 일심동체..